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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산복도로에 경사형 엘리베이터 7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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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위험 높은 좁고 높은 계단도 낮고 넓게 개선
    부산 동구 산복도로에 경사형 엘리베이터 7곳 설치
    부산 동구가 산복도로 지역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부산 동구는 '산복도로 계단 길 보행자 불편 해소를 위한 이동편의시설 설치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반영해 동구 내 7개 지역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초량 48계단, 동구 체육공원 공영주차장 옆 계단, 경남여고 후문 앞 계단, 동여자중학교 계단, 수정4동 공영주차장, 이중섭 계단 등이다.

    구는 해당 엘리베이터를 모두 설치하는데 191억원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15분 도시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 예산이나 인구소멸 대응 기금으로 예산을 확보한 뒤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좁고 가팔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산복도로 7곳의 계단도 넓고 낮게 고치기로 했다.

    현재 산복도로 일부 계단은 발을 디딜 넓이가 채 30㎝도 되지 않을 정도로 협소하고, 계단 간 높이 차이도 커 노약자 보행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동구 관계자는 "구민 8만5천여명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만4천여명으로 28.7%를 차지하고 있고 경사가 급한 계단 등이 많아 주민 불편이 크다"면서 "순차적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개선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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