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화인베스틸은 가스시설시공업 업체 넥서스가스의 주식 3만주를 39억원에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화인베스틸의 넥서스가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6월 7일이다.

화인베스틸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규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607800074)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