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사면 신대리에 있는 백송은 표피가 하얀색인 희귀한 소나무로 1976년 6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하고 있다.
이천시는 백송과 반룡송의 솔방울 종자를 발아시켜 2~3년생 묘목으로 키운 뒤 백송과 반룡송의 가지를 접붙여 후계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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