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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장 "아세안 의회와 소통…평화정착 위한 연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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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포럼 개회식 축사…"각국 기업 간 투자·협력 촉진 대화의 장 마련"
    김의장 "아세안 의회와 소통…평화정착 위한 연대 만들 것"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제주포럼이 제시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연대의 길'에 대한민국 국회가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제주포럼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제주포럼은 매년 세계 지도자와 각계 전문가가 모여 외교·안보·경제에서 환경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제를 아우르는 논의를 했다.

    이를 통해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상호협력·발전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구심점 역할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이날 오후 열리는 제주포럼 특별세션 '한-아세안 리더스 포럼'을 언급, "각국 의원들과 정책적 입장과 견해를 공유하고, 각국 기업 간 투자·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국 의회와 기업, 정책의 영역과 실물경제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확대하며 실현가능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평화 정착과 번영을 위한 단단한 연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또 "다각적이고 유연한 소통으로 공동번영을 위한 호혜적인 결론을 도출하며, 이를 다시 법률안과 예산의 심사과정에 적극 반영해 입법기관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주포럼에는 국회에서 김 의장과 이광재 사무총장, 박경미 의장 비서실장 등이, 정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등이 각각 참석했다.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오영훈 제주지사, 한-아세안 의회외교포럼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 한-말레이시아 의원친선협회장인 민주당 김경협 의원,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등도 참석했다.

    국민의힘 서정숙·조명희·하태경·유상범·최승재 의원, 민주당 박용진·윤영찬·김민기·강준현·박영순·민형배·조오섭·김회재·서삼석 의원 등도 자리했다.

    이번 제주포럼은 오는 2일까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20여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50여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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