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사고라 정신도 없고 당황했는데 전화 한 통화에 슈퍼맨처럼 나타나 일사천리로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의 운전생활에 든든한 동반자. 고맙습니다.” 교통사고로 삼성화재에서 자동차보험 보상서비스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보상 담당자 칭찬 캠페인 ‘고마워요, 든든해요’를 통해 전달된 고객의 칭찬이다. 작년 12월부터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전달된 칭찬은 총 887건에 달한다.
전화 한 통화에 슈퍼맨처럼 나타난 든든한 동반자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편의성과 고객 만족도를 결정하는 보상 거점 네트워크를 업계 최대 규모로 구축했다. 사고 현장의 고객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다. 실제 4월 기준 전국 대인담당 직원은 600여명, 대물담당 직원은 1150여명으로 업계 최다 수준이다.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상 담당자와 실시간 영상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사고 출동 또는 차량 수리시 실시간으로 영상을 통해 보상 담당자와 차량 파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다. 또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 전국 450여개에 지점이 있는 자동차 정비업체 ‘애니카랜드’를 방문하면 엔진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20여 가지 차량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