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순례지' 영월군, 강원형 건강증진 시범사업 선정 입력2023.05.30 09:35 수정2023.05.30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월군은 강원형 건강증진 모델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원형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증진 모델의 개발이다. 군의 건강증진 모델 개발 계획은 건강 습관 만들기 워킹 챌린지와 워케이션과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건강증진뿐 아니라 건강 걷기 순례지라는 명성을 얻어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베르트가 단숨에 곡 붙인 괴테의 ‘마왕’ [고두현의 아침 시편] 마왕 괴테누가 늦은 밤 말을 달려?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아버지 아이를 품에 안고,품에 안고 달... 2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뇨병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선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게 된 것이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지난 11일 이다... 3 디올·루이비통이 '발리우드 배우' 모델로 내세운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최근 디올은 브랜드를 홍보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인도 발리우드 배우 소남 카푸르를 발탁했다. 디올이 인도인 모델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 소남 카루프는 글로벌 시장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