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렛酒고 행사[포토]... CU가 이달 26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CU올림픽광장점에서 주류 오픈런 행사인 ‘렛酒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위스키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을 폭넓게 준비한 덕에 행사 점포에는 긴 대기줄이 생기는 등 관심을 모았다.

CU는 이날 렛酒고 행사에서 ▲글렌그란트 21년 한정판(43.8만원) ▲카발란 솔리스트쉐리(31.8만원) ▲글렌피딕 18년(18.9만원) ▲아벨라워 아부나흐(18.9만원) 등 인기 위스키 10여 종을 포함한 20여 종의 위스키와 와인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디아지오코리아 위스키 2종(싱글톤 12년, 탈리스커 10년) 시음 행사도 진행됐다.

CU는 이달 27일에도 한정판 와인을 판매한다. ▲글렌피딕 30년 타임시리즈(164.9만원) ▲야마자키 12년(24.8만원) ▲야마자키DR(12.8만원) ▲히비키 하모니(11.8만원) 등 인기 위스키와 전통주 1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