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미음산단 외국인 투자기업 용지 공급 입력2023.05.26 10:03 수정2023.05.26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도시공사는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장기 임대 산업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2필지(3만 2천㎡)로 작년 임대계약이 해제된 용지다. 입주 가능 업종은 메카트로닉스이며, 외국인투자지역운영지침 요건을 갖춘 외국인 투자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최소 5년에서 최장 50년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월 취업자 12.3만명 증가…제조업은 5개월째 감소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2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9만5000명 줄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그렸다.통계청이 11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 2 "성시경 뛰어넘을까"…BTS 진, 백종원과 손잡고 '깜짝 행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주류 사업에 도전한다.11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진은 백 대표와 함께 지분 투자해 농업회사법인 예산도가를 설립했다. 예산도가에서 이달 중 ... 3 뉴욕증시, 11월 CPI 발표 앞두고 하락…전국 구름 많고 눈·비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11월 CPI 발표 앞두고 하락…테슬라 400달러 회복현지시간 10일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다음날 발표되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한 가운데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