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희·구연우, ITF 인천 국제여자테니스 복식 우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지희(299위·이하 복식 랭킹·NH농협은행)-구연우(582위·성남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인천 국제여자대회(총상금 2만5천달러) 복식에서 우승했다.
최지희-구연우 조는 20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리위윈(533위·대만)-탕첸후이(1천84위·중국) 조를 2-0(6-1 6-1)으로 완파했다.
최지희는 지난해 6월 이 대회에서 한나래(부천시청)와 한 조로 복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구연우는 2021년 10월 스페인 대회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ITF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최지희-구연우 조는 20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리위윈(533위·대만)-탕첸후이(1천84위·중국) 조를 2-0(6-1 6-1)으로 완파했다.
최지희는 지난해 6월 이 대회에서 한나래(부천시청)와 한 조로 복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구연우는 2021년 10월 스페인 대회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ITF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