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은 오는 19일 강남구 도산공원에 팝업 매장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1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에서는 루이비통이 최근 한국에서 개최한 '프리폴 패션쇼'에서 선보인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 로컬 브랜드 '카멜 커피'와 손잡고 루이비통의 로고 등을 더한 특별한 음료와 디저트도 선보인다.

팝업은 네이버로 사전 예약한 뒤 방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