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평양 낮 31도까지…아침도 평년보다 5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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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6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아침 최저기온이 17도로 평년보다 5도 높다고 전했다.
낮에는 평양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솟구치겠다.
평성 31도, 사리원 30도, 강계 31도, 원산 32도, 함흥 33도, 혜산 31도, 남포 32도 등 다른 도시들도 한낮에 30도 넘는 기온을 찍을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1, 0
▲ 중강 : 맑음, 31, 0
▲ 해주 : 맑음, 22, 0
▲ 개성 : 맑음, 26, 0
▲ 함흥 : 맑음, 32, 10
▲ 청진 : 맑음, 17, 1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아침 최저기온이 17도로 평년보다 5도 높다고 전했다.
낮에는 평양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솟구치겠다.
평성 31도, 사리원 30도, 강계 31도, 원산 32도, 함흥 33도, 혜산 31도, 남포 32도 등 다른 도시들도 한낮에 30도 넘는 기온을 찍을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1, 0
▲ 중강 : 맑음, 31, 0
▲ 해주 : 맑음, 22, 0
▲ 개성 : 맑음, 26, 0
▲ 함흥 : 맑음, 32, 10
▲ 청진 : 맑음, 17,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