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태킴'은 패션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및 지원하는 LVMH의 패션 어워드 '2023 LVMH 프라이즈'에서 준결승에 오른 디자이너 브랜드다.이번 팝업행사에서는 '준태킴'의 25 S/S 컬렉션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그동안 '준태킴'이 패션쇼에서 선보였던 의상들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24년 제품 및 아카이브 샘플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시 '준태킴' 로고가 새겨진 토트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대표 상품으로는 '코레스트 트렌치 코트 (105만원)', '레이저 슬래시드 셔츠 (53만원)', '페틀 코레스트 셔츠 (58만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3월 4일(화)까지 전점에서 3월 3일 '삼겹살데이'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제주 서귀포의 온화한 기후에서 지하수를 먹고 자라 깊은 풍미와 풍부한 육즙이 일품인 '제주돼지 삼겹살'을 서귀포축산농협과 협업하여 5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보성 녹차돼지 삼겹살'과 '무항생제 돈육'등 브랜드 삼겹살을 40% 할인하여 선보인다.또한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롯데백화점 축산 바이어들이 엄격한 자체 품질 기준에 따라 선별한 '본 삼겹살', '눈꽃 칼집 삼겹살', '냉장 대패삼겹살'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삼겹살도 다양하게 선보인다.김효준 롯데백화점 축산담당 치프바이어는 “전문 바이어가 관리한 좋은 품질의 프리미엄 삼겹살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고품질의 축산 상품과 행사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3월 4일(화)까지 잠실 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탠리’의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상품 '퀜처 프로투어 플립 스트로 텀블러(5만 4천원, 887ml)'를 총 6가지 색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품절대란을 일으키는 인기 상품인 '퀜처 H2.0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4만 9천원, 887ml)'와 악세사리까지 총 48가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위해, '스탠리' 텀블러를 360도 돌려서 상품을 추첨 및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텀블러를 뒤집어서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럭키 플립존'도 운영한다. 또한, 신상품 '퀜처 프로투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이니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DIY 키링' 제작 기회를 일일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