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리그1 대구, 어린이날 울산과 홈 경기 매진…시즌 두 번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리그1 대구, 어린이날 울산과 홈 경기 매진…시즌 두 번째
    프로축구 대구FC는 다음 달 5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11라운드 홈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30일 밝혔다.

    대구 구단은 29일 오후 2시 선예매, 30일 오후 2시 일반 예매를 시작했으며, 30일 오후 3시 5분께 모든 좌석이 팔렸다고 설명했다.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입장권을 구매할 수 없고, 온라인 예매 입장권만 교환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파크는 3월 19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4라운드에 이어 2023시즌 두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 구단은 "어린이날 예정된 이번 홈 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동은 "상상도 못한 미국행…흔들림 없이 내 골프 보여줄 것"

      “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이번에도 갑작스럽게 기회가 생겼을 때 든 생각이 ‘한번 해보자’는 것이었죠. 미국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가고 싶습니다.&rdquo...

    2. 2

      생분해성 의료 접합제 연구…선수들 '재활 골든타임' 지킨다

      운동선수에게 부상은 피할 수 없는 그림자다. 몸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스포츠에서 부상은 더 강한 몸과 더 높은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따라다니는 리스크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재활이 더욱 중요해진다. 단순 치료가 ...

    3. 3

      LIV 골프 이적설에…김시우 측 "사실무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승을 자랑하는 김시우(사진)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골프로 이적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김 선수 측은 “해당 보도는 사실무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