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구, 어린이날 울산과 홈 경기 매진…시즌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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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는 다음 달 5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11라운드 홈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30일 밝혔다.
대구 구단은 29일 오후 2시 선예매, 30일 오후 2시 일반 예매를 시작했으며, 30일 오후 3시 5분께 모든 좌석이 팔렸다고 설명했다.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입장권을 구매할 수 없고, 온라인 예매 입장권만 교환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파크는 3월 19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4라운드에 이어 2023시즌 두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 구단은 "어린이날 예정된 이번 홈 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대구 구단은 29일 오후 2시 선예매, 30일 오후 2시 일반 예매를 시작했으며, 30일 오후 3시 5분께 모든 좌석이 팔렸다고 설명했다.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입장권을 구매할 수 없고, 온라인 예매 입장권만 교환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파크는 3월 19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4라운드에 이어 2023시즌 두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 구단은 "어린이날 예정된 이번 홈 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