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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어디갈까? 아빠, 엄마 회사갈래?... 삼성전기, 임직원 가족초청 "패밀리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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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어디갈까? 아빠, 엄마 회사갈래?... 삼성전기, 임직원 가족초청 "패밀리 데이" 개최
    삼성전기 컴포넌트 사업부에서 근무 중인 김한선 프로, 회사에서는 첨단 제품인 MLCC를 개발하는 개발자이지만 집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인 10살 딸아이의 학교 준비물을 새벽부터 챙겨주는 만점 엄마다.

    최근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라 딸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던 김한선 프로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장 초청행사에 참여했다.

    “우와! 여기가 엄마가 일하는 자리에요? 항상 나한테 책상 정리하라고 하더니 엄마 책상도 지저분해요!”

    삼성전기는 지난 22일 수원사업장에서 주말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기 대표이사 장덕현 사장을 비롯해 초등생 자녀를 둔 임직원 20가정(80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근무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성전기는 가족 초청행사를 국내 각 사업장별 진행할 계획으로 수원사업장 5회를 비롯해 총 13회 개최할 계획이다. 참석하는 임직원들은 선착순 신청 및 추첨 등을 통해 선정된다.

    이날 삼성전기는 다가올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아빠, 엄마가 실제로 근무하는 사무공간을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으며, 꽃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중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이 깜짝 등장해 이날 초대된 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사진을 찍는 등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 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장덕현 사장은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가족분들 덕분에 임직원들이 열심히 근무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런 자리를 통해 조금이나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삼성전기가 올해 50주년으로 이 모든 게 직원들의 헌신과 가족의 노력을 통해 얻어낸 성과다"라며 "회사가 더 성장하고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기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임직원과 가족 9,300여 명을 수원, 세종, 부산 등 3개 사업장에 초대해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기는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제도를 운용 중에 있다. △ 가족 상담 프로그램 △ 가족 중 중대 수술 및 병간호를 위한 가족 돌봄 휴직제 △ 사내 보육 시설 운영 및 유치원비 지원 △ 어린이날 행사 △임직원 가족 캠프 등을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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