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안마의자 신제품 '메디컬팬텀'을 출시했습니다.

바디프랜드는 신제품을 통해 지난해 세라젬에게 뺏긴 국내 안마의자 시장 1위 자리를 탈환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성규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최근 5년간 1천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바디프랜드, 의료기기 안마의자 출시..."1위 탈환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