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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서 첫 승리' 김상수 칭찬한 서튼 감독 "팀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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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KIA전서 1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
    '롯데서 첫 승리' 김상수 칭찬한 서튼 감독 "팀에 큰 도움"
    롯데 자이언츠는 한 주의 시작인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하마터면 최악의 결과와 마주할 뻔했다.

    4-0으로 앞서가다가 선발 투수 박세웅이 5회 갑자기 무너지며 한꺼번에 5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한 것이다.

    다행히 5회 초 2사에 구원 등판한 김진욱이 6회까지 아웃카운트 4개를 모두 삼진으로 장식하며 위기를 넘겼고, 7회 초에는 베테랑 불펜 김상수가 1이닝을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리고 7회 말 롯데가 전준우의 동점 희생플라이와 노진혁의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묶어 경기를 뒤집은 덕분에, 김상수는 롯데 이적 후 처음으로 구원승을 따냈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19일 부산 KIA전을 앞두고 "어제는 5회에 KIA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갔다.

    그 이후에 김진욱과 김상수 선수가 나와서 분위기를 반전했다"며 "덕분에 역전승을 거둘 계기가 됐다.

    매우 큰 역할을 했다"고 칭찬했다.

    특히 김상수는 롯데에서 재기의 날갯짓을 힘차게 시작했다.

    지난해 SSG 랜더스에서 8경기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에 그쳐 팀에서 방출됐던 김상수는 롯데의 부름을 받고 시즌 초반 8경기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1.59로 순항 중이다.

    김상수의 가치는 마운드뿐만 아니라 마운드 뒤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난다.

    베테랑으로 후배들을 결속하는 임무도 성공적으로 수행해서다.

    서튼 감독은 "베테랑 선수의 존재로 팀 분위기와 색이 선명해진다.

    시즌을 치르다 보면 부침이 있기 마련인데, 베테랑 선수들을 그걸 경험해봤기에 이겨낼 방법을 안다.

    그 경험을 동료들에게 나누는 게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올해로 프로 18년 차인 김상수는 불펜에서 후배들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

    서튼 감독은 "경기가 안 풀리고 어려웠다면, 다음 날 베테랑이 어린 선수에게 '지나간 건 잊고 다시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해줄 수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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