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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어 미국 롯데 대회도 제패할까…성유진, 2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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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진이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대홍기획 제공
    성유진이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대홍기획 제공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한 성유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대회 타이틀까지 노리고 있다.

    성유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CC(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그와 동타를 적어낸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과 선두 자리를 나눠가졌다.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한 조지아 홀(잉글랜드), 리네아 스트롬(스웨덴)과는 1타 차다.

    성유진은 지난해 KLPGA투어 롯데오픈에서 데뷔 4년만에 우승하면서 이 대회 출전권을 땄다. 이번 주 이틀 연속 4언더파를 적어내며 LPGA투어 첫 승까지 올릴 기세다.

    전반에 버디 1개를 친 성유진은 후반 10번홀부터 15번홀까지 6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추가해 타수를 줄였다.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낸 게 옥에 티였다.

    롯데 후원을 받고 KLPGA투어를 주무대로 삼고 있는 황유민(20)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 공동 11위로 본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김효주(28)는 이날 쿼드러플보기 1개를 기록하는 등 6타를 잃었고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 공동 63위까지 미끄러졌다. 간신히 '턱걸이'로 컷을 통과했으나 선두와는 10타 차이여서 2연패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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