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전국방역학부문 학술토론회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김일성 주석의 로작(최고지도자의 저서) '전염병과의 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발표 55주년을 기념해 전국방역학부문 학술토론회가 28∼29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최경철 보건상은 "각종 전염병의 발생과 전파를 미리 막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진단시약과 효능 높은 의약품, 현대적인 의료기구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기 위한 과학연구 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일성 주석의 '배움의 천리길' 100주년을 맞아 조직된 전국 학생소년 답사행군대가 29일 만경대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두성 당중앙위원회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경대혁명학원에서 도착 모임이 열렸다.
▲ 아시아축구연맹 C급감독자격 강습이 15∼29일 평양시축구학교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체육부문 축구감독과 지도교원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교수훈련지도의 원리', '공몰기와 공감각', '련락과 지원' 등을 주제로 이론·실기 강의 및 참가자 능력 평가가 진행됐다.
/연합뉴스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최경철 보건상은 "각종 전염병의 발생과 전파를 미리 막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진단시약과 효능 높은 의약품, 현대적인 의료기구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기 위한 과학연구 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일성 주석의 '배움의 천리길' 100주년을 맞아 조직된 전국 학생소년 답사행군대가 29일 만경대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두성 당중앙위원회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경대혁명학원에서 도착 모임이 열렸다.
▲ 아시아축구연맹 C급감독자격 강습이 15∼29일 평양시축구학교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체육부문 축구감독과 지도교원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교수훈련지도의 원리', '공몰기와 공감각', '련락과 지원' 등을 주제로 이론·실기 강의 및 참가자 능력 평가가 진행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