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바이든 “다음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한국서 개최” 입력2023.03.30 02:20 수정2023.03.30 02:2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본회의 제1세션에서 연설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는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법의 지배를 통해 구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한국이 주최하기로 했다고 이날 발표했다.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바이든 "韓, 인도·태평양 등불…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주최" 한국이 미국 주도로 열리는 ‘민주주의 정상회의’ 차기 개최국으로 29일 확정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도로 2021년 시작된 이 회의는 중국·러시아 등 반(反)민주·... 2 '민주주의 정상회의' 차기 개최지는 한국 한국이 미국 주도로 열리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의 차기 개최지로 확정됐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29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에서 "한국이 미래의 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3 당정 "尹,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해달라" 한목소리 당정은 29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 요구권) 행사를 한목소리로 촉구하고 나섰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당정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