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식목일 앞두고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 개최 입력2023.03.29 14:36 수정2023.03.29 1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은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상은 소나무, 잣나무 등 묘목 6종과 공기정화식물 화분 10종을 시민들에게 2종씩 총 4천본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나광주 ESG경영실장 등이 참여했다. 대상은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