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47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이달 31일 진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N이 장부가액 기준 총 47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23일 공시했다.
NHN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발행주식 총수의 3%에 해당하는 108만 516주의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며,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NHN은 지난해 8월,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발행주식 총수의 10%에 해당하는 자사주에 대한 특별 소각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NHN 관계자는 오는 2024년까지 기 계획된 양에 대한 자사주 소각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NHN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발행주식 총수의 3%에 해당하는 108만 516주의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며,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NHN은 지난해 8월,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발행주식 총수의 10%에 해당하는 자사주에 대한 특별 소각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NHN 관계자는 오는 2024년까지 기 계획된 양에 대한 자사주 소각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