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회장에 성상엽 입력2023.02.24 18:32 수정2023.02.25 00:3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상엽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대표(50·사진)가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1대 벤처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과 벤처 창업부터 투자·스케일업(성장) 지원 역할 강화, 역동적 협회 구현을 통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 등을 임기 동안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대표는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위성 통신장비를 제조하는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를 창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0세 첫 여성 본부장 나왔다…한국벤처투자 대대적인 조직 개편 [허란의 VC 투자노트] 국내 벤처투자 마중물 역할을 하는 한국벤처투자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및 투명 경영을 강조하는 ESG 기조에 맞춰 투명한 운용 프로세스를 강조하고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 2 [단독] 1004字의 간절함…"시간은 돈인데, 규제 묶인 혁신벤처 기회 날려" 지난 2일 용산 대통령실 2층 자유홀에 ‘CES 2023’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은 5개 벤처·스타트업 부스가 차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래핀 소재로 열을 생... 3 [단독] "한국서 꿈 이루게 도와달라" “코로나19 백신의 대성공으로 ‘나노신약’ 시대가 도래했는데 한국은 아직 (임상 등) 가이드라인조차 없습니다. 저희가 창업한 바이오그래핀을 비롯해 많은 신약 벤처기업이 미국으로 건너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