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에 장초반 1,300원대 돌파
22일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0원 가까이 올라 1,300원선을 다시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9.1원 오른 1,305.0원이다.

환율은 10.3원 오른 1,306.2원에 개장해 1,30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경제 지표가 견조하게 나오면서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