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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16∼19일 개최…코로나 이후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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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서 온·오프라인 병행…국내·외 251개 기업 참가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16∼19일 개최…코로나 이후 최대규모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3)이 16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B·C 홀에서 열린다.

    14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는 251개 스포츠 관련 기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대 규모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유행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참관객 인원 제한도 두지 않는다.

    'SPOEX 2023'은 최근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프리카TV,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스트리밍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시회를 중계한다.

    동시에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고, 크라우드펀딩 회사인 와디즈와 함께 참여기업의 온라인 펀딩을 지원한다.

    16·17일에는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12개국 57개사 해외 바이어와 국내 참가기업 91개사(261건)의 가교 구실을 한다.

    하반기에는 상설 수출상담회를 추진해 100여 개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홍보관도 운영한다.

    방문객에게는 공정무역 커피와 친환경 소재 에코백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or.kr) 및 'SPOEX 2023'(spoex.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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