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더이앤엠은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생산 업체 베셀의 주식 166만3천536주를 약 137억원에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더이앤엠의 베셀 지분율은 13.4%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더이앤엠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 취득을 통한 사업다각화"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