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尹대통령, 박정희 생가 방문…"위대한 지도자가 이끈 미래 계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후 경북 구미의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추모관에 설치된 박 전 대통령 부부 영정 앞에서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고, 박동진 생가 보존회 이사장과 환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위대한 지도자가 이끈 위대한 미래 국민과 함께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썼다.

    김 수석은 "2천여 명의 시민이 박 전 대통령 생가 입구 2km 전부터 '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를 연호하며 환영했고, 윤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21년 9월과 2022년 2월에도 두 차례 방문한 적이 있다.

    한편, 이철우 경북지사는 페이스북에서 "(윤 대통령이) 추모관이 너무 협소하다며 함께한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에게 좋은 방안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직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위대한 지도자'라고 기록을 남긴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군대 3개월 더 있을래요" 요즘 '공군' 인기 이유가…'깜짝'

      입영 예정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공부, 자격증 취득 등 진로 준비에 유리한 복무 환경을 따져 군종을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군대가 대학 입시와 사회 진출 준비의 주요 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2. 2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대장…李, 24일 국무회의 거쳐 임명

      국방부는 23일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사진)을 내정했다.해군사관학교 47기인 김 총장은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등을 지냈다. 국방부...

    3. 3

      조현, 이란 외무장관과 첫 통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무장관과 처음 통화하고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해협 선박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이후 양국 외교 수장이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3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