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 흐름을 살펴본다…문화예술회관 소장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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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문화예술회관이 1991년 개관한 이래 수집한 작품 일부를 선보이는 자리다.
회화, 공예, 판화, 서예, 사진 등 41명의 작가 작품 48점을 소개한다.
3·5 전시실에는 서예와 판화, 사진, 영상 작품들이 걸린다.
관람은 별도 예약 없이 가능하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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