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 흐름을 살펴본다…문화예술회관 소장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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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2월 2일부터 3월 11일까지 소장 작품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회관이 1991년 개관한 이래 수집한 작품 일부를 선보이는 자리다.
회화, 공예, 판화, 서예, 사진 등 41명의 작가 작품 48점을 소개한다.
1·2·4 전시실에선 사람과 풍경을 주제로 회화 작품을 보여준다.
3·5 전시실에는 서예와 판화, 사진, 영상 작품들이 걸린다.
관람은 별도 예약 없이 가능하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31일 "올해 첫 기획 전시인 소장 작품전을 통해 대구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회관이 1991년 개관한 이래 수집한 작품 일부를 선보이는 자리다.
회화, 공예, 판화, 서예, 사진 등 41명의 작가 작품 48점을 소개한다.
1·2·4 전시실에선 사람과 풍경을 주제로 회화 작품을 보여준다.
3·5 전시실에는 서예와 판화, 사진, 영상 작품들이 걸린다.
관람은 별도 예약 없이 가능하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31일 "올해 첫 기획 전시인 소장 작품전을 통해 대구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