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만에 돌아온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1996)은 오는 5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극장에서 다시 상영된다.
영화는 둘리가 친구 희동이, 도우너, 또치, 마이콜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엄마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살수'는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앞에 놓인 조선 최고의 살수 이난(신현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활극이다.
신현준 외에도 이문식, 김민경, 홍은기 등이 출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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