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 황해남도 해주 남쪽 바다서 2.9 지진…자연지진" 입력2023.01.23 07:41 수정2023.01.23 07: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7시 33분 45초 북한 황해남도 해주 남쪽 16km 해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90도, 동경 125.7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남준의 제자는 왜 '비디오 시대의 렘브란트'로 불렸나 호수에 놀러간 여섯 살 소년이 실수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다. 당황한 가족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소년의 몸은 끝도 없이 아래로 가라앉았다. 극도의 공포와 고통에 직면한 뇌가 보여준 환상이었을까. 소년... 2 "시급하다"…병원 찾은 박수홍, 의사가 한 말에 '충격' 방송인 박수홍이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아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가 시급하다는 조언을 받았다.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박수홍... 3 눈송이에서 주인공 '마리'된 발레리나 김별 올해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캐스팅엔 깜짝 발탁이 있었다. 주인공 마리 역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