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입력2023.01.20 16:59 수정2023.01.21 00:5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생필품 세트를 제공하는 ‘사랑海 온정나눔’ 행사를 열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은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을 만나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 100개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협은행, 송파구 취약계층에게 1000만원 상당 생필품 박스 전달 수협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세트를 제공하는 '사랑海 온정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발표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은 전날 서강석 송파구... 2 송파·과천 속속 반등…바닥? 계단식 하락? 금리 인상 등 여파로 작년 하반기 수도권에서도 집값이 유독 큰 폭으로 떨어졌던 서울 송파구와 경기 과천시, 광명시 등에서 주택 매수세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3 부동산 대책&rsq... 3 "1만명 넘었다"…당근마켓 '매너온도 99도' 가장 많은 동네는 당근마켓이 이용자들의 매너온도를 18일 분석한 결과 매너온도 99도 이용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로 나타났다. 매너온도 제도는 사람의 평균 체온인 36.5도를 시작으로 온도가 올라가고 내려가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