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철수 "결선투표서 1위 할 자신있다…'羅 집단린치' 더는 안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 서문시장·칠성시장 방문…"수도권 중심 대응해야"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19일 "전당대회 결선투표에서 1위를 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결선투표서 1위 할 자신있다…'羅 집단린치' 더는 안돼"
    그는 이날 대구 서문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전당대회의 특징은 결선투표가 있는 것 아니겠나.

    결선투표 때 과연 누가 수도권에서 이길 것인가, 누가 더 확장성이 있는가, 그런 점을 두고 당원들께서 결정하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김기현 의원이 1위로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는 "조사방식에 따라 세 후보(김기현·나경원·안철수)가 그렇게 차이 나지 않고, 제가 1위를 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의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한 공세에 대해선 "집단린치로 표현할만한 그런 일들은 더는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전당대회가 당원들의 축제가 되고 누가 뽑히든 간에 우리 당이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컨벤션 효과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더는 이렇게 분열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결선투표서 1위 할 자신있다…'羅 집단린치' 더는 안돼"
    수도권 후보 간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수도권 중심으로 대응을 해야만 수도권에서 이길 수 있다"며 "그런 뜻에서 저나 윤상현 의원이나, 나경원 의원이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지점이 있다"고 답했다.

    이날 정오께 서문시장을 찾은 안 의원은 상인들과 간담회에 이어 칠성시장과 관문시장을 차례로 돌아본 뒤 서울로 향한다.

    안 의원은 대구 방문 이유에 대해 "첫째는 우리 당을 지켜주신 당원분들 시민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러 왔다"고 했다.

    또 "둘째로는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민생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 않았나,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분들의 말씀을 직접 듣고 대책들을 마련하러 방문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尹 귀국까지 이틀…'정중동' 나경원, 속도 내는 김기현·안철수

      羅, 친윤 십자포화 속 사흘째 일정 중단…해석분분 속 출마 강행 무게羅측 "尹대통령 귀국 후 입장표명"…요동치는 지지율에 金·安도 분주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출마를...

    2. 2

      하태경 "나경원, 당 대표 출마 전망…尹에 찍힌 것 몰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본인이 대통령에게 찍힌 걸 몰라 전략적 판단을 잘못했으나, 당내에서 매장될 만큼은 아니다"고 19일 평가했다.이날 하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

    3. 3

      박종희 "나경원, 억울한 게 많다…숙고 모드 들어가"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 중인 나경원 전 의원을 돕고 있는 박종희 전 국민의힘 의원은 "(나 전 의원이) 현재 여러 가지 생각 정리를 위해 침잠이나 숙고 모드로 들어가 있다"고 19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