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NHN "환경재단·윈클과 기후대응 업무협약" 입력2023.01.17 10:33 수정2023.01.17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NHN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 탄소기후행동 전문 기업 '윈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동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NHN은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윈클 마켓'을 활용해 임직원이 탄소배출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환경재단이 운영하는 '맹그로브 숲 가꾸기 지원사업' 등 환경 분야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북 디지털 생태계 구축…카카오가 돕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3일 전북 전주에서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 혁신센터’를 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지역 디... 2 머스크가 점찍은 이 게임…카카오게임즈에 날개 달아줬다 카카오게임즈가 액션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POE)2’의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2000년 출시 게임인 ‘디아블로2’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난도 게임 콘텐츠가 입소문을 ... 3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3상 승인 셀트리온이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로 개발 중인 ‘CT-P51’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