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년소녀합창단, 가곡 '동무생각'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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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준이 만든 우리나라 최초 가곡 '동무생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다.
공연에선 '푸른 바람꽃' '무지개' '봄 편지' '겨울길을 간다' '이어달리기' '넌 빛나고 있어'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비밀번호' 등 8곡의 신작 동요와 가곡을 소개한다.
![대구소년소녀합창단, 가곡 '동무생각'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AKR20221205065800053_01_i_P4.jpg)
특별출연 무대도 마련된다.
소프라노 정선경과 테너 이병룡이 각각 '꽃구름 속에' '일 몬도'를 노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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