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노르딕스키, 알파인스키, 파라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종목에서 한국 대표팀이 썼던 의류, 장비를 기증했다"며 "해당 자료는 기념관에 전시되고 관련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증 행사는 지난 25일 강원도 평창기념관에서 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 유승민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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