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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중계 보다가 깜짝…코에 '여성용품' 꽂고 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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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선수 부상으로 코피 터져
    코에 여성용품 넣는 응급조치 받아
    캐나다 16강 진출은 실패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캐나다 아티아 허친슨이 코피에 여성용품으로 응급처치를 받고 경기를 뛰고 있는 모습. / 사진=트위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캐나다 아티아 허친슨이 코피에 여성용품으로 응급처치를 받고 경기를 뛰고 있는 모습. / 사진=트위터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F조 2차전에서 깜짝 놀랄 만한 장면이 나왔다.

    캐나다는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크로아티아와의 2차전을 치렀다.

    이날 캐나다 대표팀의 주장 아티바 허친슨(39)이 후반 부상으로 코피가 터져 코에 여성용품을 넣는 응급조치를 받고 그라운드를 뛰었다.

    영국 더선과 데일리메일은 "허친슨이 코에 여성용품을 넣고 뛰면서 소셜미디어를 열광시켰다"며 "팬들은 허친슨이 여성용품을 코에 꽂은 채 경기장으로 달려가는 것을 보고 즐거워하면서도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허친슨은 지난 24일 벨기에와의 1차전에 만 39세의 나이로 출전해 역대 월드컵 필드 플레이어 최고령 플레이 기록을 세웠다.

    허친슨은 캐나다 리그에서 프로로 데뷔한 뒤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리그를 거쳐 2013년부터 베식타시에서 뛰고 있다. 캐나다 축구계에서는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로 캐나다 축구 역사에 최초로 A매치 100경기를 달성하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캐나다는 알폰소 데이비스가 전반 2분 만에 득점했지만, 크로아티아에 4골을 내주면서 1대 4로 패배했다. 캐나다는 조별리그 F조에서 4위로 16강 진출에 탈락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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