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지난 24~26일 KB손해보험 수원 인재니움에서 국내 최초 토론 마라톤인 ‘KB솔버톤’ 본선 대회를 열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은 도시락 오찬을 함께하며 KB금융 현안은 물론 스트레스 관리법 등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