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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보 '車사고 변호사 선임비' 약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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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DB손해보험이 최근 출시한 ‘자동차 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 특별약관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약관은 DB손보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 내놓은 ‘참좋은운전자보험’에 포함돼 있다.

    업계 처음으로 기소 전 경찰 조사 단계에서 선임한 변호사 비용을 보장해 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의 호평을 받았다. 기존 교통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은 경찰 조사를 마치고 실제 구속이나 기소 절차가 이뤄질 때 보장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DB손보 특별담보는 타인 사망 및 중대법규 위반 교통사고에 대해 당초 업계에서 보장하지 않던 약식기소나 불기소, 나아가 경찰 조사(불송치) 단계에서 쓴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보장해준다. 보장 금액도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5000만원이다. 이번에 주어진 배타적 사용권에 따라 다른 보험사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비슷한 담보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참좋은운전자상해보험은 제도 변경에 따른 공탁금 선지급을 반영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낙하물과 로드킬 사고 관련 담보 2종도 추가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새로운 상품과 담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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