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중공업 "베트남 계열사에 150억원 출자" 입력2022.11.25 15:06 수정2022.11.25 15: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피 상장사 수산중공업은 베트남의 트레일러 및 세미트레일러 제조 계열사(SOOSAN VINA MOTOR)에 약 150억원을 출자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65.7%가 된다. 수산중공업은 이번 출자가 "주주출자금 일부회수 및 효율적인 법인관리 목적"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의 남자' 이복현 "계엄 사태 충격 받아…전혀 몰랐다" 2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3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엔터 여성 파워 10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