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첫 행보는 '상생'…"자립준비청년과 이익공유" 입력2022.11.23 18:35 수정2022.11.24 00:33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신임 대표(왼쪽 세 번째)가 첫 외부 행사로 ‘상생 매장’을 선택했다. 손 대표는 유해물질 증정품으로 홍역을 앓았던 스타벅스의 구원투수로 지난달 말 취임했다. 스타벅스는 서울 종로 적선점을 ‘커뮤니티 스토어’ 4호점으로 전환해 23일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손 대표와 한찬희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커뮤니티 스토어 1~3호 점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첫 행보는 '상생'…"자립준비청년과 이익공유" 2 SSG랜더스 선수들 바리스타 등판…김광현·최정이 만든 커피 맛보려면? 3 美 스타벅스 매장 113곳, 임금 인상 요구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