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에서 만나는 '블랙위크'! 연말 선물 준비는 롯데온에서!
롯데온이 연말맞이 쇼핑 대축제 '블랙위크'를 개최한다.

롯데온은 11월 말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블랙위크(Black week)'를 진행한다. 올해 론칭한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와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를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으며, 연말을 맞아 선물 수요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롯데 단독 기획상품도 선보인다.

먼저, '온앤더뷰티 블랙위크'에서는 백화점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백화점 뷰티 브랜드 전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8% 할인 쿠폰 및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1천명에게 최대 15%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뷰티 전용 멤버십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에게는 인기 뷰티 브랜드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디올, 에스티 로더, 키엘 주요 뷰티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1만점을 적립해주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뷰티 체험 샘플 키트를 특가에 선보인다.

온앤더뷰티에서는 특별한 선물을 위한 단독상품도 선보인다. 롯데 단독으로 '록시땅 2022 홀리데이 리미티드 버베나 만다린' 상품 3종을 선보이며, '버베나 만다린 오 드 뚜왈렛 세트'와 '버베나 만다린 핸드 크림& 바디 크림 듀오 세트', '버베나 만다린 바디크림(150ml) 세트' 등이 있다. 21일(월)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향 전문 유튜버가 단독 상품을 소개하며,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시어 라벤더 리퀴드 솝(50ml)'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홀리데이 파우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온앤더럭셔리 블랙위크'에서는 겨울 시즌 인기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몽클레르, 버버리, 프라다, 구찌, 어그 브랜드가 참여해 아우터, 가디건, 가방, 겨울 신발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겨울 시즌 인기 명품으로 '몽클레르 클로에 롱패딩'을 360만원대에, '어그 코케트 카멜'을 6만원대에 판매한다.

또한, 롯데백화점몰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연말 선물 및 겨울 대비 시즌 상품을 위한 패션, 잡화, 뷰티 등을 중심으로 '블랙위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K2, 아이더, 스튜디오톰보이 등 약 100여개 백화점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패션, 잡화, 뷰티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8%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겨울 인기 아우터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해,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롱패딩, 롱코트, 숏패딩, 숏코트 등 아우터 길이별 상품을 제안과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신발과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리뷰 이벤트도 진행해 직접 입어 본 아우터 스타일링 방법과 함께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엘포인트 1만점을 적립해준다.

유해은 롯데온 뷰티팀장은 "뷰티 카테고리는 매년 10월부터 12월까지 홀리데이 한정판 상품을 비롯해 연말 준비를 위한 다양한 신상품이 출시되며 고객 수요가 계속해서 올라가는 추세를 보인다"며, "올해는 온앤더뷰티 론칭 후 처음 진행하는 '블랙위크'인 만큼 고객들의 연말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해 단독 상품 및 연중 최대 혜택 등을 준비했으니,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프리미엄한 선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