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스포티파이에서 공개된 '어텐션'은 이달 18일 기준으로 1억23만8천36회 재생됐다.
앞서 이달 6일에는 뉴진스의 또 다른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뉴진스는 데뷔 음반 '뉴 진스'(New Jeans)에 수록된 4곡 중 2곡이 스트리밍 1억 건을 넘기며 K팝을 이끌 차세대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내년 1월에 겨울 감성을 표현하는 싱글 '오엠지'(OMG)를 발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