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1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장준혁 심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준혁 심판은 KBL 출범부터 현재까지 프로농구에서 개인 통산 최다인 총 1천302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다.

2019-2020시즌부터는 3시즌 연속 심판상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