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혁 심판,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심판상 수상 입력2022.11.15 16:14 수정2022.11.15 16: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BL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1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장준혁 심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준혁 심판은 KBL 출범부터 현재까지 프로농구에서 개인 통산 최다인 총 1천302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다. 2019-2020시즌부터는 3시즌 연속 심판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민선 '언더독의 반란'…연장전 끝에 우승 잭팟 2 라이더컵 수당 두고 美·유럽팀 '동상이몽' 3 'LPGA 시드사냥' 나서는 윤이나…"1등 욕심보다 안전하게 통과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