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 아나운서, Web3.0 영역에서 존재감 이어 나가
'Busan, the Blockchain First Mover' 슬로건 하에 블록체인 산업에서의 대표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Binance, FTX, Huobi 등이 후원하는 BWB(Blockchain Week in Busan) 2022가 10월 27일부터 29일, 3일 간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이 중에서도 First Mover 스테이지 블록체인 위크 기간 동안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틈틈이 행사 중간에는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행사 홍보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최근 8월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수년 만에 진행된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이벤트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orea Blockchain Week 2022, KBW2022) 기간에 크로스앵글, 팩트블록, 베인앤드컴퍼니 및 ROK Capital이 공동 주최한 어돕션(Adoption) 컨퍼런스에서도 해외 주요 연사들의 세션을 진행하기도 하여, 블록체인 및 웹3 영역의 굵직굵직한 컨퍼런스들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시작하여 배우, 모델 및 커머스 영역까지 확장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최근 전문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