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함남에 가끔 비…평양 아침 최저 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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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8일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함경남도 남부에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강계, 혜산, 개성 등 주요 도시가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강원도 원산은 오전에 비가 내린 후 오후부터 흐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17, 10
▲ 중강 : 구름 많음, 11, 10
▲ 해주 : 맑음, 18, 10
▲ 개성 : 맑음, 19, 0
▲ 함흥 : 흐림, 15, 30
▲ 청진 : 맑음, 13,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강계, 혜산, 개성 등 주요 도시가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강원도 원산은 오전에 비가 내린 후 오후부터 흐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17, 10
▲ 중강 : 구름 많음, 11, 10
▲ 해주 : 맑음, 18, 10
▲ 개성 : 맑음, 19, 0
▲ 함흥 : 흐림, 15, 30
▲ 청진 : 맑음, 13,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