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신규 물건 120건을 비롯해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에서 가격을 낮춘 물건 90건이 포함됐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캠코는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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