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금) 오후 4시, 광주 대표 음악 축제 ‘2022 광주 사운드파크 뮤직 페스티벌’ 생중계
- 오는 12월 3일(토), 가수 ‘별’의 단독 콘서트 ‘별자리’도 ‘아프리카TV 오리지널’로 개최 예정돼 있어
아프리카TV는 오는 28일(금)부터 30일(일) 3일간 진행되는 ‘2022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과 28일(금)과 29일(토) 양일간 열리는 '2022 광주 사운드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무료로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2019년 첫 개최된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은 강렬한 비트의 하드스타일 장르 DJ 및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하는 아웃도어 할로윈 EDM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쇼택(Showtek)’, ‘더블유앤더블유(W&W)’, ‘블라스터 잭스(Blaster Jaxx)’, ‘투자모(Tujamo)’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더불어 할로윈 컨셉에 맞춘 다양한 코스튬과 특수효과들을 예고하고 있어 EDM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은 28일(금)과 29일(토), 30일(일) 오후 2시부터 ‘아프리카TV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공식 방송국(https://bj.afreecatv.com/coolsinder)’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밖에도 28일(금)에는 감성 가득한 지역 음악 축제도 생중계된다. ‘2022 광주 사운드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광주 대표 음악 축제로, 개최 첫 날인 28일(금) 오후 4시부터 ‘아프리카TV 엔터테인먼트 공식 방송국(https://bj.afreecatv.com/afenter)에서 생중계된다. ‘거미’, ‘딕펑스’, ‘짙은’, ‘최고은’ 등 감성적인 보이스를 가진 톱가수들은 물론, ‘무드리스트’, ‘모멘트’, ‘쑤오니’, ‘SOOF’ 등 지역 대표 뮤지션도 참여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각 페스티벌 현장을 공개하는 탐방 콘텐츠도 펼쳐진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BJ(Broadcasting Jockey, 1인 미디어 진행자)들이 페스티벌에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유저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공연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공연 별 아프리카TV 공식 방송국 ‘아프리카TV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공식 방송국(https://bj.afreecatv.com/coolsinder)’과 ‘아프리카TV 엔터테인먼트 공식 방송국(https://bj.afreecatv.com/af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2월 3일(토) 발라드 가수 ‘별’의 단독 콘서트 ‘별자리’가 ‘아프리카TV 오리지널’로 개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티켓 선예매는 아프리카TV의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샵프리카'를 통해 11월 3일(목) 오후 6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아프리카TV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연 생중계를 통해 아프리카TV의 커뮤니티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