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인 ‘ASK 2022’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100여 개 투자기관 대체투자 전문가 800여 명이 참석해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투자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이 소니 칼시 벤탈그린오크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