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생글생글 35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국제기구’다. 주인공 생글이가 꿈속에서 여러 국제기구를 돌아보며 각 기구의 역할을 배운다. 어린이 독자가 국제기구의 활동과 우리 삶을 연관지어 생각해보고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도록 해준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은 ‘우리 동네 명소’를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유럽산 고급 간식이었던 초콜릿을 대중화한 허쉬 창업자 밀턴 허쉬의 삶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