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최초 개발' 모더나 최고과학책임자에게 듣는 비결 [MIT의 기업들] 입력2022.10.21 16:04 수정2022.10.21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1년만 빨리 왔어도 백신은 없었다" ● 모더나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mRNA 연구에 어려움은 없었나● 신속한 백신 개발 비결은?●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책은?● 코로나19 펜데믹을 거치며 얻은 교훈은?● mRNA 기반 의약품의 가격이 비싸고 접근이 쉽지 않다는 비판에 대한 입장은?● mRNA 플랫폼의 미래는?● 모더나의 미래는?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캐리비안베이서 북유럽 감성 노천탕 즐겨볼까 1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시민들이 글로벌 캐릭터 ‘무민’ 입체 조형물로 꾸며진 편백 노천탕과 핀란드식 원통 사우나 등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2 작년 공공부채 1673兆 '사상 최대'…GDP 70% 육박 지난해 중앙·지방정부, 비영리 공공기관, 비금융 공기업 등 공공부문 부채(D3)가 1700조원에 근접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D3에서 비금융 공기업 부채를 제외한 일반정부 부채(D2)는 처음으로 국내... 3 빛이 건네는 위로…그래도, 크리스마스 겨울은 빛이 말을 거는 계절이다. 어둠이 길어질수록 빛은 더 선명해지고, 그 속에서 우리는 위로와 용기를 찾는다. 크리스마스의 빛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우리를 연결하는 금실(金絲)과도 같다. 한강 작가가 어린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