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군산CC 박현규 회장, 체육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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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박현규 회장이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체육포장을 수상했다고 17일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밝혔다.
박현규 회장은 한국대중골프장협회 2대 회장을 역임했다.
박현규 회장은 2003년 국내 최대 대중 골프장인 군산 컨트리클럽을 건설해 한국 골프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폐염전 부지를 골프장으로 개발해 국토의 효율적 활용 사례를 남겼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골프장 건설 공법의 개발, 연인원 12여만 명 고용, 골프장 코스 관리 장비 및 부품 국산화 주도,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니어 골프 선수 후원 등을 주요 업적으로 꼽는다.
/연합뉴스
박현규 회장은 한국대중골프장협회 2대 회장을 역임했다.
박현규 회장은 2003년 국내 최대 대중 골프장인 군산 컨트리클럽을 건설해 한국 골프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폐염전 부지를 골프장으로 개발해 국토의 효율적 활용 사례를 남겼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골프장 건설 공법의 개발, 연인원 12여만 명 고용, 골프장 코스 관리 장비 및 부품 국산화 주도,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니어 골프 선수 후원 등을 주요 업적으로 꼽는다.
/연합뉴스